'동네배움터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[지데일리] 동네배움터 사업은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학습 공간으로 바꿔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 학습을 지원한다. 생활 밀착형 동 단위 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가까운 거리에서 쉽고 편하게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어린이, 청·장년층, 어르신, 직장인, 장애인, 다문화 가족 등 시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 있는 주민자치센터·도서관·공방 등에서 쉽고 편하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. 동네배움터는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학습 공간으로 바꿔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평...
[지데일리] 올해 서울시가 동 단위의 집 근처 평생학습센터 '동네배움터' 218곳의 문을 연다. 지난해 2021년도 17개 구 197개소에서 1개 자치구 21개소가 증가한 규모다. 서울시의 '동네배움터'는 어린이, 청·장년층, 어르신, 직장인, 장애인, 다문화 가족 등 시민 누구나 생활 근거리에 있는 주민자치센터·도서관·공방 등에서 쉽고 편하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.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이 확산하는 것을 고려해, 교육 및 계층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디지털 시민 교육을...
[지데일리] 서울 서대문구가 마을활력소를 운영하는 천연옹달샘이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‘2020년 서울공동체상’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. 상은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보다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마을 공간과 모임에 수여된다. 천연옹달샘(독립문로10길 6)은 옛 천연가압장을 리모델링해 2017년 3월 8일 문을 열었다. 주민이 주체가 돼 ‘주민운영위원회’를 구성하고 비영리법인(천연옹달샘) 등록을 했으며 서울시 및 서대문구와 운영 협약도 체결했다. 위원회는 ▲천연옹달샘 개방과 대관 ▲동네배움터 운영 ...
[지데일리] 서울 마포구가 7일부터 ‘해오름동네배움터’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. ‘동네배움터’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공공시설의 공실률을 낮추고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배움의 공간에서 쉽고 편하게 평생학습에 참여 할 수 있다. 올해 마포구는 지역 내 7개 동네배움터에서 총 51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,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일부 동네배움터에서는 지난달부터 평생학습 프로...